[파이낸셜뉴스] 가수 김수찬의 부친이 전 부인을 향해 “내용을 부풀려 날 악마로 만들었다”고 항변한 데 대해 김수찬이 “또 다시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며 분노했다. 김수찬은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외면할수록, 묵인할
[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수찬(29)의 아버지 A씨가 자신이 아들의 앞길을 막고 착취했다는 전부인의 폭로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5일 더팩트에 따르면 A씨는 “왜 갑자기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한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
[파이낸셜뉴스] 유명 가수의 친모가 방송에서 아들의 앞길을 막는 전남편의 만행을 폭로한 가운데 이 사연의 주인공은 가수 김수찬으로 밝혀졌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자신이 유명가수의 친모라고 소
며느리를 'ATM 기계 취급한 시아버지 사연에 '썰바이벌' MC들이 분노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는 첫 남자 스페셜 밸런서인 트로트 가수 김수찬과 함께 멘탈을 뒤흔들게 만든 주제로 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