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용산구청장이 베트남 퀴논(꾸이년)시와의 우호교류 성과를 세종학당재단 직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성 구청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세종학당재단(반포대로 22 서초평화빌딩 12층)에서 재단 직원 대상으로 특강을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알리는 '세계 속 작은 한국'인 '세종학당'이 57개국 143개소로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뉴질랜드 오클랜드, 라트비아 리가, 말레이시아 방이 등 8개국 9개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