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부산 수영 후보로 나가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5일 "무거운 마음으로 사과 드리고 싶다"고 재차 사과했다. 장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q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 부산 수영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장예찬 후보가 과거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이 일본인보다 낮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장 후보는 “비하 의도가 없다”고 해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9일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총선 공천을 받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과거 부적절한 성행위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선다윗 부대변인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