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HDC자산운용이 '남산스퀘어'빌딩(옛 극동빌딩)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19년 5050억원에 인수 후 2022년 매각 시도를 했지만 급격한 시장 악화에 매각 중단을 했던 자산이다. 고금리 상황에서 C
'남산스퀘어'빌딩(옛 극동빌딩·사진) 인수에 4곳이 몰렸다. 2019년 5050억원에 인수 후 2022년 매각 시도를 했지만 급격한 시장 악화에 매각 중단을 했던 매물이다. 고금리 상황에서 중심권역(CBD) 등 주요 권
[파이낸셜뉴스] '남산스퀘어'빌딩(옛 극동빌딩) 인수에 4곳이 몰렸다. 2019년 5050억원에 인수 후 2022년 매각 시도를 했지만 급격한 시장 악화에 매각 중단을 했던 매물이다. 고금리 상황에서 중심권역(CBD) 등
[파이낸셜뉴스] '남산스퀘어'빌딩(옛 극동빌딩) 매각이 매각이 임박했다. 2019년 5050억원에 인수 후 2022년 매각 시도를 했지만 급격한 시장 악화에 매각 중단을 했던 자산이다. 고금리 상황에서 CBD(중심권역) 등 주요 권
[파이낸셜뉴스] 금융결제원이 서울 명동에 있는 서울N스퀘어(옛 한국화이자제약 사옥)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총 3곳이 경쟁을 벌인 끝에 결과다. 2년 전 매각 추진 당시 10여곳의 원매자가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무산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중구 소월로2길 30 소재 T타워가 매물로 나왔다. 싱가포르계 케펠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다. 글로벌 부동산 종합 서비스 회사인 JLL(존스랑라살)과 컬리어스는 T타워 독점 매각자문사가 됐다고 16일
[파이낸셜뉴스] 서울 명동에 있는 서울N스퀘어(옛 한국화이자제약 사옥)이 재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년 전 매각 추진 당시 10여곳의 원매자가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무산된 바 있다. 매각 측은 3.3㎡당 3500만원 이상을, 원매
[파이낸셜뉴스] 서울 명동에 있는 서울N스퀘어(옛 한국화이자제약 사옥)이 재매각된다. 2년 전 매각 추진 당시 10여곳의 원매자가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무산된 바 있다. 매각 측은 3.3㎡당 3500만원 이상을, 원매자는 3
[파이낸셜뉴스] '아크플레이스'(옛 캐피탈타워, 한솔빌딩)가 코람코자산신탁에 매각된다. 블랙스톤이 2014년 한국 사무소 철수 후 2016년에 사들인 후 7년 여만에 매각이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으로 GBD(강남권역
[파이낸셜뉴스] '아크플레이스'(옛 캐피탈타워, 한솔빌딩)가 매물로 나왔다. 블랙스톤이 2014년 한국 사무소 철수 후 2016년에 사들인 후 7년 여만에 매각이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으로 GBD(강남권역)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