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게임사의 캐릭터·시네마틱 영상을 두고 '남성 혐오'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게임 속 일부 캐릭터가 엄지·집게손가락을 모은 포즈를 두고 유저 일부가 '남성 비하 목적의 손 모양'이라고 문제를
[파이낸셜뉴스] 빌보드와 MTV,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래퍼 배드 버니(29)가 셀카를 찍자고 다가온 팬의 휴대전화를 던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도미
최근 국방부에서 실시하는 성인지 교육 자료에 남성 혐오의 의미를 지닌 손가락 모양이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신을 현역 장교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1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육대전)에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