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계 폐업 후 일용직에 종사하던 A씨는 생활형편이 넉넉치 못했음에도 월 납입보험료 108만원의 보험에 가입했다. 아내가 사망할 경우 6억원의 보험금을 탈 수 있었다. A씨는 아내가 강에서 다슬기 채집 중 물에 빠져 익사하였다
2022-08-29 14:50:49돈이 가족의 목숨 보다 소중한 것일까. 보험 사건 중에는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농약을 이용해 가족을 숨지게한 반인륜적인 범죄사례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지난 2015년 A씨의 사례다.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우여곡절끝에
2022-05-22 18:07:11만 25개월 된 입양아를 쇠파이프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징역 20년형이 확정됐다. 이 여성은 숨진 입양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두 친딸도 수시로 학대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4
2015-12-22 10: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