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Sh수협은행이 최근 금융사고예방 등 내부통제시스템 강화를 위해 내부통제전담인력 간담회를 시행하고 정례화하기로 했다. 20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강신숙 행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일선 영업점의 자점감사업무를 전담하
수협은행은 내부통제 강화로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내부통제역' 제도를 운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부통제역'은 경험이 풍부한 퇴직 영업점장 위주로 구성됐으며 일선 영업점의 자점 감사 등 사고예방 업무를 담당하게
수협은행은 내부통제 강화로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내부통제역’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내부통제역’은 경험이 풍부한 퇴직 영업점장으로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일선 영업점의 자점감사 등 사고예방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