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홍콩의 유명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애비 초이(28)의 살인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인 전 남편 알렉스 퀑의 도피를 도운 것으로 알려진 전 시어머니 리루이샹의 DNA가 추가로 검출됐다. 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30)는 피해자로부터 성관계 대가로 약속받은 90만원을 받지 못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2일 조씨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30)는 경찰 수사 결과 평소 자신을 무시한 최모씨(40)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최종 결론났다.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13일 조씨에 대해 살인·사체훼손·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