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달 시킨 김밥을 먹다가 녹슨 칼날 조각이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음식에서 칼날이 나왔다. 어떡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라디오스타 (사진=해당 영상 캡처) 간미연이 안티팬 공격으로 인해 눈물을 흘려야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간미연은 과거 안티 팬들로부터 커터칼이나 녹슨칼 등을 받았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