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워크레인 검색결과 총 14

  • [영상] 뉴욕 맨해튼서 ‘45층 높이’ 타워크레인 붕괴..옆 건물 강타하고 낙하
    [영상] 뉴욕 맨해튼서 ‘45층 높이’ 타워크레인 붕괴..옆 건물 강타하고 낙하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공사 현장의 타워크레인 일부가 붕괴해 최소 12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현장은 교통량이 많은 지역인 링컨 터널 인근 공사 현장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뉴욕

    2023-07-27 14:06:56
  • 삼성, 美반도체 투자 이르면 내달 나올듯

    삼성전자가 미국 백악관 회의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미국 반도체 투자계획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평택캠퍼스 제3공장 투자계획도 가시화되면서 한국과 미국에 투자될 금액이 총 50조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1-04-18 18:05:57
  • 삼성전자, 美투자 이르면 내달 발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미국 백악관 회의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미국 반도체 투자계획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평택캠퍼스 제3공장 투자계획도 가시화되면서 한국과 미국에 투자될 금액이 총 50조원 이

    2021-04-18 13:56:24
  • [fn★리뷰] ‘스카이스크래퍼’, 가족을 위해 아빠는 오늘도 ‘슈퍼 히어로’가 된다
    [fn★리뷰] ‘스카이스크래퍼’, 가족을 위해 아빠는 오늘도 ‘슈퍼 히어로’가 된다

    ▲ 사진=UPI코리아 제공 '아빠' 혹은 '가장'이라는 무게는 평범한 사람도 영웅으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어벤져스 급 히어로 '아빠'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세계 최고층 빌딩에 몸을 던졌다. 지난 10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

    2018-07-11 13:19:19
  • 뉴욕 크레인사고 희생자 장례식.."그는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사람"

    “데이비드는 내가 만난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어요.” 뉴욕타임스는 뉴욕 크레인 붕괴 사고로 사망한 데이비드 윅스(38)의 아내가 추도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윅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16-02-09 22:40:19
  • [곽인찬 칼럼] “거품을 조심하라고? 벌써?”/곽인찬 논설실장
    [곽인찬 칼럼] “거품을 조심하라고? 벌써?”/곽인찬 논설실장

    카산드라는 트로이 최후의 왕 프리아모스의 딸로 미모가 뛰어났다. 예언의 신 아폴론은 사랑을 조건으로 그녀에게 예언의 능력을 주었다. 그러나 카산드라는 약속을 어겼다. 화가 난 아폴론은 카산드라의 예언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게 만

    2013-05-23 16:36:59
  • 보행시 이어폰 ‘주의’ 사망사고 빈번..왜?
    보행시 이어폰 ‘주의’ 사망사고 빈번..왜?

    지난 9월 충남 서천군 장항읍 옥산리에서는 철길을 걷던 신 모군이 열차에 부딪쳐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군은 사고 당시 학교수업을 마친 후 귀가 버스를 놓쳐 철길을 따라 걷던 중 열차가 오는 소리를 듣지

    2012-01-24 17:39:10
  • [다시 뛰는 건설사,새로 쓰는 건설역사] 송도국제도시 개발현장을 가다

    포스코건설이 인천송도국제도시를 중국 상하이와 홍콩, 싱가포르 등을 제치고 동북아 최고의 허브도시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도시 개발은 인천경제자유구역뿐 아니라 국내에 추진 중인 6대 경제자유구역 개발의 선도사업

    2009-06-28 19:02:29
  • 800m빌딩 최상층 1.2m 흔들리게 설계
    800m빌딩 최상층 1.2m 흔들리게 설계

    2010년 5월 두바이 아침 6시. A상사 두바이 주재원 홍진우씨(31)가 눈을 뜬다. 창밖을 보니 짙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눈에 들어온다. 그가 사는 곳은 사막의 꽃이라 불리는 ‘버즈 두바이’. 344m 높이인 99층에 사는 그는

    2007-12-30 22:30:26
  • 800m빌딩 최상층 1.2m 흔들리게 설계
    800m빌딩 최상층 1.2m 흔들리게 설계

    2010년 5월 두바이 아침 6시. A상사 두바이 주재원 홍진우씨(31)가 눈을 뜬다. 창밖을 보니 짙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눈에 들어온다. 그가 사는 곳은 사막의 꽃이라 불리는 ‘버즈 두바이’. 344m 높이인 99층에 사는 그는

    2007-12-30 13: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