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불과 67센트(약 910원)였던 2011년 무렵 자신의 전 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한 남성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다빈치 제레미는 자신의SNS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파이낸셜뉴스] 국제 가상자산 시세가 지난해 11월 고점 이후 약 9개월 동안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가상자산에 투자했던 대형 투자자(고래)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가상자산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경우 개인 소액투자자(개미)와 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