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닭치고 3킬로! 병아리 말고’라는 문구를 재차 선보이며 치킨 논쟁에 불을 붙였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씨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1.5㎏ 닭은 업자에게나 좋은 닭이다”라며 ‘3kg 닭을 먹으면 좋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최근 국내에 진출하는 고든 램지 버거의 가격 논란과 관련해 "고든 램지 버거에 화내기 전에 우리 앞에 놓인 치킨에 대해 먼저 대노하라"고 촉구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씨는 전날 페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국내에서 시판되는 육계는 영계가 아닌 병아리라며 육계·치킨 업계에 3kg 치킨을 요구하며 ‘닭치고 3킬로’ 운동을 이어갔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씨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연일 치킨 논쟁을 벌이고 있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국내 육계·치킨업계를 상대로 “한국이 ‘지구에서 가장 작은 닭을 먹는 나라’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닥치고 큰 닭을 내놓으면 된다”고 비판했다.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