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공항세관이 코모도왕도마뱀 등 외래생물 밀수 조직을 검거했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외래생물 밀수 특별단속을 실시해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1급)인 코모도왕도마뱀 등 외래생물
[파이낸셜뉴스]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의 노동조합 지회장이 술자리에서 인턴사원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부산 남부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문화회관 지회장
[파이낸셜뉴스] KT&G가 생산하는 담뱃갑 옆면에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홍보 문구가 새겨진다. KT&G는 전국 편의점 등 10만여 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담뱃갑에 사회·경제적
[파이낸셜뉴스] 문신을 새긴 남성이 딸과 함께 계곡에 놀러와 추태를 부리고 도망간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의 질타를 받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신 돼지 흡연충의 계곡 이용기. 쓰레기 감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말부터 담뱃갑에 새로 표기되는 경고그림과 문구가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복지부 고시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등 표기내용'을 오는 21일 개정하고 6개월 유예를 거쳐 12월 23일부터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파이낸셜뉴스] SK증권은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일대에서 관내 기업들과 함께 '담배꽁초 없는 영등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관협력 ESG 실천 캠페인'의 하나로 지구의 날인
[파이낸셜뉴스] 보건복지부은 올해 말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표기될 경고그림·문구를 포함한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등 표기내용' 개정(안)을 오는 6월 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건강증진법상 현행
[파이낸셜뉴스] 담뱃갑 경고그림이 마음에 안 든다며 바꿔달라고 요구했다가, 편의점 점주가 안 바꿔주자 그를 폭행한 60대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파이낸셜뉴스]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에는 여야 주요인사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초청에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고,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추모대회 참석자들의 야유를 받으며 퇴장했다
[파이낸셜뉴스] BAT로스만스가 궐련담배 '던힐,' '켄트'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 전용 스틱 '네오'의 담벳갑에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담뱃갑은 기존의 알루미늄 속지 대신 친환경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