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열애설' LVMH家 넷째 아들, 이사회 합류한다 [명품價 이야기]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75) 회장의 셋째 아들 알렉상드르 아르노(32)와 넷째 프레데릭 아르노(29)가 LVMH 이사회 후보로 지명될 예정

2024-01-24 08:35:17

'블랙핑크 리사'와 사귄다던 루이비통 2세, CEO 승진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74)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29)가 그룹 시계부문 최고경영자(CEO)로 승진했다. 프레데릭 신임 CEO의 이번 승진 소식이

2024-01-06 22:56:53

조선 '빅3', 올해 수주목표 90% 근접..한화오션·삼성重 목표 채울까

#OBJECT0#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내 조선업계 '빅3'(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의 합산 수주 목표인 322억 달러(43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현재 목표 달성률이 88%

2023-11-02 16:08:24

'세계 최고 갑부' 아르노 "루이비통, 자식에게 물려주라는 법 없다"[명품價 이야기]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고 명품 기업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74) 회장이 후계 구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아르노 "가족이든 아니든 가장 뛰어난 사람이 내 후계자"

2023-09-15 08:40:25

獨 벤츠 공장에서 총격... 2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독일 남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다임러 공장에서 11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유로뉴스를 비롯한 외신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인근 진델

2023-05-12 08:53:22

636조 걸린 '세계 갑부' 후계자 오디션.. 90분짜리 점심에 달렸다?

[파이낸셜뉴스] 세계 1위 부호인 베르나르 아르노(74)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다섯 명의 자녀들이 후계자를 놓고 경쟁에 들어섰다. 앞서 아르노 회장은 그룹 내 최고 경영진의 퇴직 연령을 기존

2023-04-21 07:31:22

'조선 빅3' 고통의 시대 끝나...삼성重, 8년 '적자고리' 끊나

[파이낸셜뉴스]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가 질긴 적자 고리를 올해 끊어낼 지 주목된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3사 중 가장 긴 8년간 적자 늪에 빠져있다. 흑자 전환의 여건은

2023-04-04 16:41:47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 휘감았다..'명품왕' 장녀 패션은?

[파이낸셜뉴스]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가 부친인 베르나르 아르노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 총괄회장과 방한 중인 가운데 그녀의 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과

2023-03-22 07:20:53

'명품 대통령' 아르노 방한에 국내 유통재벌 총출동..홍라희, 이부진도 만났다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오너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21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리움미술관을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삼성가 사람들을 만났다. 이날 오후

2023-03-22 07:04:57

루이뷔통 회장 장녀, 디올 CEO 올랐다..'가족 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세계적 명품 대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73)이 장녀 델핀 아르노(47)를 자회사 크리스챤 디올의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이를 두고 가족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2023-01-12 2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