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서울 신라호텔. 이날 이곳에서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사이벡)총회가 열렸다. 사이벡총회는 매년 11월경 열리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사이벡은 서울시장의 경제자문기구로, 현재 맥킨지·노무
지난 9일 서울 신라호텔. 이날 이곳에서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사이벡)총회가 열렸다. 사이벡총회는 매년 11월경 열리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사이벡은 서울시장의 경제자문기구로, 현재 맥킨지&mid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리더들은 인재중심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방한한 도미닉 바튼 전 맥킨지 회장은 8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오늘날의 경영 현실에서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요소는 핵심 인재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는 것에 있다." 도미닉 바튼 전 맥킨지 글로벌 회장(사진)은 7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오늘날의 경영 현실에서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요소는 핵심 인재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는 것에 있다.” 도미닉 바튼 맥킨지 전 글로벌 회장은 7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행복한북클럽이
"제가 만난 세계 각국 CEO들이 한국에 경외심을 표할 만큼 한국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앞으로 한국에 걸림돌이 될 규제, 사법부의 경직성, 교육 제도 등을 관리하고 IoT 혁신 기술을 정부 차원에서 육성한다면 한국은 또 한 번 도약
한국 참가자 큰폭으로 줄어 제45차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2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다. 2700여명에 달하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 경제 회복이 최대 화두로
제 45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가 오는 2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다. 약 2700여명에 달하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 경제 회복이 최대 화두로 떠오를 전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신임을 받는 CEO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1위였던 팀 쿡 애플 CEO는 18위로 추락했다. 16일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취업포털 글래스도어닷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그린코리아 2012'가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상협 대통령실 녹색성장기획관, 도미닉 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