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 안양시 만안구 한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6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42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한 다세대주택과 주차장에
[파이낸셜뉴스] 신분증을 요구한 후 술 판매를 거부한 편의점 직원에게 술병을 깨뜨려 위협한 중국 국적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2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중국인 A씨를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13억원 상당의 불법 담배를 제조해온 공장이 적발됐다. 해당 공장은 초등학교 인근의 주택가에 있었으며, 가짜 간판도 내걸고 수사를 피해가려고 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파이낸셜뉴스] 빌린 돈을 갚으라며 말다툼 끝에 60대 여성을 살해한 중국 국적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8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69)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다만 검
[파이낸셜뉴스] 호주에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붓고 달아난 남성이 33세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처음 보는 생후 9개월된 아기에게 커피를 부어 전신 화상을 입혔다. 지난 3일(현지시간) 호주 뉴스닷컴, 뉴욕포스
[파이낸셜뉴스] 휴일을 맞아 한라산 등반을 하던 경찰이 건강 상태가 악화한 관광객을 발견해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제주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대정파출소 소속 마라도치안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주업 경
[파이낸셜뉴스] 운항중인 여객기에서 잠든 승객의 가방을 뒤져 신용카드와 달러 등을 훔쳐 금은방에서 귀금속 약 1억원어치를 구입한 중국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국제범죄수사부(정유선 부장검사)는 절도와
[파이낸셜뉴스] 식당에서 같은 중국 동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 국적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25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파이낸셜뉴스] 요양병원에서 환자에게 마약류를 건넨 중국 국적의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중국인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파이낸셜뉴스] 불법 체류중인 40대 중국인 남성이 금은방에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8시간만에 중국으로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3시10분께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