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zna(이즈나)가 역대급 규모의 데뷔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끈다. 1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izna(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첫 번째 미니앨범 'N/a' 발매를 기념하여 올리브영,
[파이낸셜뉴스] 최근 한국 야구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WBC 3회 연속 예선탈락, 프리미어12 예선탈락, 일본전 9연패, 프로팀이 참가한 진검승부에서 최근 대만과 2승 4패. 성인 국가대표 팀 수준에서는 참담한 성적이다. 일
'골든웨이브 인 도쿄'가 일본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12~13일 양일간 일본 도쿄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골든웨이브 인 도쿄(GOLDEN WAVE IN TOKYO)' 공연이 진행됐다. 지난 4월 대만에서 열린 '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K팝이 차지하는 비중은 2% 정도에 불과해 향후 성장가능성이 크다.” 한터글로벌 곽영호 대표는 7일 "2023년 전 세계 한류 팬이 2억명을 돌파하며 팬덤을 중심으로 하는
[파이낸셜뉴스] 연예기획사 하이브와 분쟁 중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일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뉴진스의 먼 미래까지 그린 청사진이 있다”면서 “멤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일본 대표 위성 방송 채널 ‘WOWOW
"매 공연이 벅찼고 행복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첫 월드 투어를 가슴 깊이 새기며 더 비상하는 아이브가 되겠다."(걸그룹 아이브 리더 안유진) 지난 4~5일 일본 도쿄돔 무대에 선 아이브(IVE)의 모습이 일본
[파이낸셜뉴스] “매 공연이 벅찼고 행복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첫 월드 투어를 가슴 깊이 새기며 더 비상하는 아이브가 되겠다.”(걸그룹 아이브 리더 안유진) 지난 9월 4~5일 일본 도쿄돔 무대에 선 아이브(IVE)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일본 총리 부인 유코 여사와 함께 K팝 엔터테인먼트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와 유코 여사는 K팝 아이돌을 꿈꾸며 한국에서 훈련하는 일본인 연습생, 일본 데뷔를 앞둔
[파이낸셜뉴스] 그랑팔레에서 2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따낸 한국 태권도의 위용은 패럴림픽에서도 계속 되었다. 장애인 태권도 간판 주정훈(30·SK에코플랜트)이 패럴림픽 2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상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소속 걸그룹 뉴진스 프로듀싱을 계속 맡도록 하는 '업무위임계약서'가 불합리하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30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 측은 "지난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