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스캠에 사진을 도용당한 피해자가 등장한다. 오늘(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206회에서는 20대 여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의뢰인은 자신이 미국에서 나고 자란 한
'패키지 형제' 4인방이 분열 조짐을 보인다. 오는 17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에서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의 마지막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