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다고 생각한 동창생에게 귀신 사진으로 설정한 프로필을 여러 차례 노출시킨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파이낸셜뉴스]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다고 생각한 동창생에 앙갚음을 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귀신 사진을 여러 차례 보낸 20대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더에스엠씨그룹은 농심과 공동 기획 제작한 리얼타임 웹드라마 ‘썸 끓는 시간, 만화카페 2호점’을 26일 농심 유튜브 채널 ‘라면공작소’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브랜디드 콘텐츠로, 농심이 의도로 하는
‘아시아 최고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풍성하게 꾸며진다.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개막식에서는 홍콩스타 곽부성이 강수연과 MC로 나서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