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샌티스 검색결과 총 153

  • 美 허리케인 '밀턴', 사망자 12명 남기고 대서양으로 이탈
    美 허리케인 '밀턴', 사망자 12명 남기고 대서양으로 이탈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232명의 인명을 앗아간 허리케인 ‘헐린’에 이어 약 2주만에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이 최소 12명의 사망자를 남긴 채 대서양으로 빠져나갔다. 밀턴은 미국 남동부 6개주를 휩쓸었던 헐린

    2024-10-11 08:50:00
  • MLB구장 지붕도 날아가 '너덜너덜'..美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에 최소 10명 사망
    MLB구장 지붕도 날아가 '너덜너덜'..美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에 최소 10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괴물’ 허리케인 밀턴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장 지붕이 날아가고 260만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현지 당국은 수백만 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는 등

    2024-10-11 05:50:04
  • ‘글로벌 인맥왕’ 김동연… 산업 동맹·투자유치로 실리 챙겼다
    ‘글로벌 인맥왕’ 김동연… 산업 동맹·투자유치로 실리 챙겼다

    【 수원=장충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외교무대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장 중 가장 두드러진 외교 행보라는 평가다. 김 지사의 글로벌 행보는 우방국 미국뿐만 아니라 최근 외교 정상화가 논의 중인

    2024-06-04 19:27:42
  • 김동연, 글로벌 광폭 행보 '두각'...전반기 세계 37개국 160여명과 교류
    김동연, 글로벌 광폭 행보 '두각'...전반기 세계 37개국 160여명과 교류

    【수원=장충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외교무대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장중 가장 두드러진 외교 행보라는 평가다. 김 지사의 글로벌 행보는 우방국 미국뿐만 아니라 최근 외교 정상화가 논의

    2024-06-04 09:06:35
  • 머스크의 X, 트럼프 토론회 생중계 추진...밀착 어디까지?
    머스크의 X, 트럼프 토론회 생중계 추진...밀착 어디까지?

    [파이낸셜뉴스] 미국 소셜미디어 엑스(X)가 오는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방송사와 협력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토론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중계가 진행된다면 X를 소유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2024-05-31 15:49:44
  • 헤일리 "트럼프 찍겠다"
    헤일리 "트럼프 찍겠다"

    [파이낸셜뉴스]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지지로 선회했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헤일리 지지자들을 끌어들이려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트럼프로 판세가 완전히 기운

    2024-05-23 07:11:47
  • 대선 자금 마른 트럼프, 경쟁자였던 디샌티스에 SOS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선거 자금이 모자란 도널드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이 당내 대선 후보 경선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비공개로 만났다. 현지 매체들은 두 공화당 거물들이 서로 정치적 필요에

    2024-04-29 18:30:07
  • 美 트럼프, 경쟁자 디샌티스와 다시 만나...공화 동맹 가능성
    美 트럼프, 경쟁자 디샌티스와 다시 만나...공화 동맹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오늘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선거 자금이 모자란 도널드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이 당내 대선 후보 경선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비공개로 만났다. 현지 매체들은 두 공화당 거

    2024-04-29 10:19:00
  • 돈 부족한 트럼프, 바이든과 박빙...'큰손' 확보 혈안
    돈 부족한 트럼프, 바이든과 박빙...'큰손' 확보 혈안

    [파이낸셜뉴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약 반년 앞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자금 부족으로 곤란을 겪는 가운데 경쟁자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지지율을 빼앗기고 있다. 공화당 경선에서 다른 후보들을 지지했던 '큰손'들

    2024-04-03 10:06:25
  • "초딩은 SNS 가입 금지"..칼 빼든 美 플로리다주
    "초딩은 SNS 가입 금지"..칼 빼든 美 플로리다주

    [파이낸셜뉴스] 미국 플로리다주가 14세 미만 어린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가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 법안

    2024-03-27 07: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