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마스턴투자운용은 NH농협리츠운용에 CBD(중심권역) 프라임급 오피스인 ‘디타워 돈의문’ 매각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매금액은 약 8953억 원이다. 3.3㎡당 약 3430만원 규모다. ‘디타워 돈의
[파이낸셜뉴스] 농협금융이 DL그룹 본사 사옥인 '디타워 돈의문'을 8953억원에 인수했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 이미 농협중앙회,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생명보험(2016년 3000억원 초
[파이낸셜뉴스] DL그룹 지주사인 DL은 ‘디타워 돈의문’ 매각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7월 NH농협리츠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5개월 만이다. 매각 금액은 8953억원으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 본사에서 ‘2024년 안전보건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1기 자문위원회는 안전보건 관련 기관과 학계, 노무 경력을 가진
NH농협이 DL그룹 본사 사옥(사진)을 품는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에 'NH농협타운'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타워 돈의문' 매각우선협상대상자에 NH농협금융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이 DL그룹 본사 사옥을 품는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에 ‘NH농협타운’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타워 돈의문' 매각우선협상대상자에 NH농협금융 컨소시엄이
[파이낸셜뉴스] DL그룹 본사 사옥 인수전이 6파전으로 전개된다. 농협과 행정공제회가 유력 후보다. 사옥으로 쓰기 위한 실사용자다. 재무적투자자(FI)인 운용사들도 대거 참여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경쟁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삼성SR
DL그룹 사옥(서을 종로구 소재) 인수전에서 농협과 행정공제회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사옥을 마련하려는 실사용자들이다. 재무적투자자(FI)들도 대거 참여를 예고하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삼성SRA자산운용이 '더 에셋 강남
[파이낸셜뉴스] DL그룹 사옥(서을 종로구 소재) 인수전에서 농협과 행정공제회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사옥을 마련하려는 실사용자들이다. 재무적투자자(FI)들도 대거 참여를 예고하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삼성SRA자산운용이
[파이낸셜뉴스] LF그룹의 코람코가 매각 대신 약 60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을 추진한다. 대어(大魚)로 불리는 '더 에셋 강남', '디타워 돈의문' 등이 시장에 매물로 나온 상황에선 제값을 받기 어렵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