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타고 난폭 운전하는 이른바 '따릉이 폭주 연합'(따폭연)이 지난 4일 집결을 예고했지만, 경찰이 현장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히자 나타나지 않았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파이낸셜뉴스] 서울 곳곳에서 따릉이 등을 타고 난폭 운전을 즐기는 '따릉이 폭주 연합(따폭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따폭연' SNS는 지난해 9월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