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수 유승준(본명 스티브 승준 유)이 배달원을 비하하는 악플을 작성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0일 유승준은 자신의SNS를 통해 "이거 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파이낸셜뉴스] 장애인 전용 구역에 불법 주차한 금융기관 직원이 신고자의 개인정보를 물으며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 보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알려졌다. 1일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를 추적해 신고하는 유튜브 채널 ‘딸
[파이낸셜뉴스] 배달기사를 비하하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둔기를 이용해 10대 학생들을 위협하고, 20대 행인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31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파이낸셜뉴스] 한 손님이 주문한 치킨을 포장 없이 받았다. 알고 보니 배달 기사가 치킨을 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기사가 치킨을 몰래 빼먹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