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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크렘린궁에 8살 여자아이와 부모를 초대하는 등 ‘이미지 메이킹’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무장 반란 사태 이후 여전한 건재함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