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자회사인 그린카는 신임 대표이사로 강현빈 전 라인 대만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플랫폼 전략 전문가로 네이버 사업개발&사업전략실장과 라인모빌리티 전무, 라인플러스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자회사인 그린카는 신임 대표이사로 강현빈 전 라인 대만 대표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플랫폼 전략 전문가로 네이버 사업개발&사업전략실장과 라인모빌리티 전무, 라인플러스 글로벌 사업
안랩이 지난 3~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안랩 개발자 컨퍼런스’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안랩 개발자 컨퍼런스’는 안랩 연구개발 인력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지식 확장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노조는 라인 서비스를 만들어온 구성원들과 기술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을 매각하면 안 된다는 결론을 짓고, 지분 매각에 대한 선명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노동조합(노조)이 라인 애플리케이션(앱) 운영사 라인야후 한국 법인인 라인플러스 등 국내 라인 계열사를 대상으로 고용 안정을 요구하는 교섭에 나선다. 5월 31일 네이버 노조(공동성명)는
【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에 지분 관계 재검토를 주문한 가운데 네이버가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사업을 별도로 떼어내 운영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가 라인야후 사태를 계기로 일본 외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에 지분 관계 재검토를 주문한 가운데 네이버가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사업을 별도로 떼어내 운영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가 라인야후 사태를 계기로 일본 외
라인플러스가 '라인 사태'와 관련해 개최한 온라인 직원 설명회에 라인야후의 이데자와 다케시 최고경영자(CEO)와 신중호 최고제품책임자(CPO)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전
[파이낸셜뉴스] 라플러스가 '라인 사태'와 관련해 개최한 온라인 직원 설명회에 라인야후의 이데자와 다케시 최고경영자(CEO)와 신중호 최고제품책임자(CPO)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일본 정부에 제출하는 행정지도에 따른 조치 보고서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 내용은 넣지 않기로 했다. 다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소프트뱅크 측과의 협의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라인야후' 사태가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