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복통과 구토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의 뱃속에서 머리카락 뭉치 1㎏가 나왔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 해당 여성은 수술까지 받았다.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에콰도르 여성
복통을 호소하던 중국 소녀의 위장에서 머리카락 덩어리가 발견됐다. 4일(현지시간) 호주 야후7뉴스는 중국 동부 리슈이 중앙병원의 의료진이 주 샤오신(12)의 배 안에서 250g의 머리카락 덩어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녀는
인도의 한 10대 소녀 뱃속에서 1.5m가 넘는 머리카락 뭉치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에 사는 카비타 쿠마리(15)라는 이름의 소녀는 최근 심한 복통과 식욕부진으로 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