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와 농심이 첫 제품 협업에 나섰다. GS25는 농심과 전략적 협업 1탄으로 '바나나킥'을 활용한 디저트 신상품 5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78년 출시된 바나나킥은 농심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로 편의점 업계와 협
[파이낸셜뉴스] GS25와 농심이 첫 제품 협업에 나섰다. GS25는 농심과 전략적 협업 1탄으로 '바나나킥'을 활용한 디저트 신상품 5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78년 출시된 바나나킥은 농심 대표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구청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면서 오는 24일부터 중구 내 마트들이 넷째주 일요일에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시내 자치구 중에선 서초구와 동대문구에 이어 3번째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파이낸셜뉴스] GS더프레시는 겨울철 인기 농수산물 '홍희딸기'를 평년 대비 한 달 빨리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년 대비 10배 넘는 200t을 사전에 확보한 상태다. 진한 복숭아 향과 커다란 과육이 특징적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신한카드와 2기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고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선다. 1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양사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
"아유 그래도 비싸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김모씨(71)는 쌓여 있는 배추를 이리저리 살펴보다 고민 끝에 한 포기를 카트에 담았다. 이번주부터 배춧값이 떨어지면서 더욱 싼 가
사람들이 밀집한 도심 한가운데서도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다.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이다. 그 어떤 업태보다 전력 소비량이 많다. 여름에는 백화점만큼 시원한 실내, 냉장고와 냉동고를 밤새도록 가동하는 데 드는 전기료만 한 점포당
[파이낸셜뉴스] "아유 그래도 비싸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김모씨(71)는 쌓여 있는 배추를 이리저리 살펴보다 고민 끝에 한 포기를 카트에 담았다. 이번주
에버랜드가 통합 멤버십 '솜사탕' 출시 1주년을 맞아 4일부터 1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탄생한 솜사탕 멤버십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홈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
[파이낸셜뉴스]에버랜드가 통합 멤버십 '솜사탕' 출시 1주년을 맞아 4일부터 1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탄생한 솜사탕 멤버십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홈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