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과거 한국에 만행을 저지른 일본인들을 아직도 용서할 수 없다고 발언한 하버드 출신 외국인 교수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마크 피터슨 교수의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해당 발언을 했다. 그는 하버드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미국의 학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며 반격에 나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병갑
[파이낸셜뉴스] 2020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인 매춘부로 왜곡한 논문으로 논란을 빚었던 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 대학 교수가 다시 논문을 내고 자신이 옳다고 밝혔다. 그는 강제 징용 증거가 없다며 위안부 피해자
[파이낸셜뉴스] 논문에 유튜버의 인사말을 여성혐오적 표현이라고 명시한 뒤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자 수정한 윤지선 세종대학교 교수와 철학연구회가 해당 유튜버에게 사과를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해당 유튜버가
[파이낸셜뉴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일본학 연구소에서 지난달부터 국제적인 논란을 빚은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왜곡 논문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연구소측은 다른 하버드 석학들의 비난을 언급하며
[파이낸셜뉴스] 미국 하버드대학 로스쿨 석지영 교수가 같은 대학 마크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을 실은 학술지가 해당 논문에 대한 철회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석 교수는 13일(현지시간) 지난달 26일 미 시
【도쿄=조은효 특파원】 일본 학계와 시민단체가 일본군 위안부의 실체를 부정하는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이 사실과 역사적 정의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를 게재한 국제법경제리뷰'(IRLE)에 철회하라는 내용
[파이낸셜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비하한 마크 램지어 미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의 '망언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램지어 교수가 공식석상에서 일본 사법제도를 옹호했다. '위안
[파이낸셜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비하·왜곡한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을 싣기로 한 학술지가 문제의 논문이 이미 “최종적이고 공식적”으로 출판된 것이라며 인쇄 강행을 시사
[파이낸셜뉴스]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위안부 왜곡 논문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램지어 교수는 8일(현지시간) 하버드대 미일 관계 프로그램이 주최한 '카를로스 곤 논란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