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중인 무선 갠트리(산업용 로봇) 및 공장 자동화용 설비 제작 전문기업 맥스로텍이 재매각에 나섰다. 이번 2차 매각은 흥행을 높이기 위해 사업 분할 매각으로 진행되는 점이 눈에 띈다. 2일 투자은행(IB)
[파이낸셜뉴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중인 무선 갠트리(산업용 로봇) 및 공장 자동화용 설비 제작 전문기업 맥스로텍이 재매각에 나섰다. 이번 2차 매각은 흥행을 높이기 위해 사업 분할 매각으로 진행되는 점이 눈에 띈다. &n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중인 무선 갠트리(산업용 로봇) 및 공장자동화용 설비 제작 전문기업 맥스로텍의 매각이 본격화된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맥스로텍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매각 공고를 내고 내달
[파이낸셜뉴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중인 무선 갠트리(산업용 로봇) 및 공장자동화용 설비 제작 전문기업 맥스로텍의 매각이 본격화된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맥스로텍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파이낸셜뉴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중인 무선 갠트리(산업용 로봇) 및 공장자동화용 설비 제작 전문기업 맥스로텍이 매물로 나왔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인은 최근 맥스로텍의 매각 주간사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 맥스로텍에 대해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