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충남 당진의 한 가정집에서 미라화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찰 및 수사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9분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의 한 80대 여성이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뱃속에서 40년 전 죽은 태아를 발견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즈 등 외신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예루살렘 인근 사막 동굴에서 1900여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성서 두루마리 조각 등을 찾아냈다.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 결과 이 조각들이 1900여년 전 유대인의 로마 항쟁기에 숨겨진 것으로 추
한 미국인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냉장고를 정리하다 미라화된 어린아이의 시체를 발견했다. 31일 영국BBC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에 사는 아담 스미스씨(37)는 지난 주말 돌아가신 어머니의 냉장고를 정리하다 박스 안에 어린 여아가 미
▲ 사진=방송 캡처고대 이집트 투탕카멘(재위 BC 1361∼BC 1352)의 무덤에서 발견된 단검의 분석결과가 화제다. 최근 이탈리아 피사 대학과 이집트 박물관 공동연구팀은 “미라화 된 투탕카멘 다리 옆에 놓여있던 단검의 칼날을
1000년 된 불상에서 앉은 상태로 고정돼 있는 미라가 발견돼 화제다.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네덜란드 드렌츠박물관에 전시 중인 중국 불상을 CT촬영한 결과 미라화된 수도승이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의 '개구리 분유' 사건과 관련해 제조 과정에서 개구리가 들어갈 수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남양유업은 세종시가 분유 생산 시 개구리 같은 이물이 혼입되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세종시는
거인 손가락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투브에는 스위스 바젤의 사진작가 겸 작가 가 찍은 거인 손가락으로 추정되는 사진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길이만 38cm에 달하는 초대형 손가락을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