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 중단 학습지원 사업(꿈이음)'을 통해 부산에서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첫 학생이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 단계인 초&
미취학·무단결석 학생에 대한 관리 감독이 체계화된다.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학생들은 가정방문과 경찰 수사의뢰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교육부는 22일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갖고 미취학 아동과 무단결석 학생 소재와 안전
미취학·무단결석 학생에 대한 관리 감독이 체계화된다.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학생들은 가정방문과 경찰 수사의뢰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교육부는 22일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갖고 미취학 아동과 무단결석 학생 소재와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