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사실상 '최후통첩'을 한 기한이 오는 28일로 다가온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서 홍보 업무를 맡은 임직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지난 25일 박태희 하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등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며 하이브 임직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지난 25일 박태희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와 조성훈 홍보실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파이낸셜뉴스] 뉴진스가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 어도어를 떠났다. 업계에서는 이들의 거취를 향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입장을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오늘(14일) 멤버들이 발송한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과 관련된 내용증명을 수령했다. 어도어는 이날 "금일 오전 내용증명을 수령해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요청사항에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대표님을 복귀시키고 지금의 낯선 상황과 낯선 사람들이 아닌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 달라”고 촉구했다. 뉴진스 멤버 5명은 이날 오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파이낸셜뉴스] 아이돌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전(前)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에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라이브 방송에서 대중을 향해 어도어 사태 후 하이브 내에서 겪고
[파이낸셜뉴스] 어도어 대표이사가 민희진에서 김주영으로 바뀐 가운데 민희진 측이 “일방적 통보”라며 입장을 밝혔다. 민희진 대표 측은 27일 오후 뉴스1에 "어도어 측에서 민희진 대표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뉴진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박지원 하이브 대표 및 임원진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4일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은 입장문을 내고 "용산경찰서에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감사
[파이낸셜뉴스]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한 후 8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9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피고발인인 민 대표를 오후 2시께 소환해 조사했다. 민
[파이낸셜뉴스]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첫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사실대로 얘기해서 마음 속이 너무 시원하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9일 오후 용산경찰서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첫 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