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씨(54)가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진홍씨(56)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친형 부부가 운영한 연예기획사 법인카드를 박수홍씨만 사용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52)이 친형 가족과의 법적 다툼을 벌인지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MBC '실화탐사대'는 오는 30일 박수홍과 친형 가족과의 법적 다툼을 다룬다. 박수홍은 27일 공개된
[파이낸셜뉴스] 가족과 심각한 법적 다툼을 시작한 32년차 방송인 박수홍이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한다. 30일 밤 9시에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방송인 박수홍이 직접 털어놓은 가족간 법적 다툼을 방송한다.&nb
[파이낸셜뉴스]개그맨 박수홍의 형이 박수홍 명의로 8개의 사망보험을 들어 놓았고, 보험금의 수혜는 형과 형수가 지분을 100% 갖고 있는 회사가 받도록 돼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 유튜버 이진호는 15일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51)의 친형 부부가 100억원대의 횡령을 했다는 의혹이 새로운 국면에 다다랐다. 박수홍의 조카가 "삼촌 돈 하나도 안 받았다"고 주장한 것이 전해지면서다. 1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51)이 친형 부부의 100억원 규모 ‘횡령’ 사실을 인정하고 이들에게 연락을 취하라고 경고한 가운데, 잠적설만 무성한 채 실체를 보이지 않는 이들 부부 행방에 이목이 쏠린다. 이들이 현재
개그맨 박수홍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가수 제이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이의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제롬이 맡았으며, 제이의 고모인 가수 정훈희가 아름다운 축가로 조카 커플의
개그맨 박수홍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가수 제이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이의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제롬이 맡았으며, 제이의 고모인 가수 정훈희가 아름다운 축가로 조카 커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