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엄벌을 원한다는 입장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달 22일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에 박수홍 친형 부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방송인 박수홍씨(54)의 개인 돈과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진홍씨(56)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진홍씨는 이날 "수홍이는 제 자식 같은 아이"라며 눈물을 보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박수홍씨의 친형이 횡령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형수는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1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박씨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최근 자신에 대해 임신·낙태설을 주장한 부모를 두고 "고아가 된 것 같다"라며 참담함을 전했다. 지난 15일 문화일보 유튜브 채널 올댓스타는 박수홍
[파이낸셜뉴스]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관련 법정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53)의 부모가 지난 13일 증인으로 나서 “박수홍이 다예(박수홍 아내)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파이낸셜뉴스]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관련 법정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53)이 형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홍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법무법인 존재)는 14일 다수 매체에 “유튜버 김용호(사망)씨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53)씨의 개인 돈과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모(55)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선 부모가 박수홍의 사생활을 언급하며 형을 감쌌다. 하지만 박수홍 측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파이낸셜뉴스] 출연료 횡령 등으로 친형과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52)의 막냇동생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큰형에게 동생들은 착취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9일 오후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부부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다. 박씨는 1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리는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관한법률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현재 법정 공방 중인 유튜버 김용호의 주장을 담은 댓글에 "2차 가해"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김다예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쯤 김용호가 만든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