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5)이 최동석(46)과 이혼 소송 중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한 가운데 최동석도 박지윤과 관련한 상간남 소송을 제기했다. 2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최동석은 지난 9월 30일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소송을 벌이던 중 남편 최동석과 불륜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에게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최동석은 '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반박하는 중이다. 30일 노컷뉴스에 따르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조정 중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6)이 자신의 이혼과 관련해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최동석은 9일 첫 방송된 TV조
[파이낸셜뉴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내 박지윤과 이혼 절차를 밟게 된 것에 대해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9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연이어 올리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동석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친구들 질문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
[파이낸셜뉴스]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이혼한 전처 박지윤 측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4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경호원이 애 아빠의 정강이를 차고 사과하게 하는 어설픔, 경호
[파이낸셜뉴스]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45)과 박지윤(44)이 이혼 후 양육 문제로 계속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6일 최동석은 전처 박지윤이 아픈 아들을 두고 “파티”에 참석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박지윤 측은
[파이낸셜뉴스]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전처 박지윤과 SNS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박지윤이 양육에 소홀하다고 주장했다. 최동석은 6일 SNS에 "이런 게시물이 여러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지윤(44)과 파경 소식을 전한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45)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일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24일 최동석은 SNS에 지인들과의 술자리 사진을
[파이낸셜뉴스]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44)이 최동석 전 아나운서(45)와의 이혼 발표 후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