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인인도송환절차 검색결과 총 153

  • 권도형 범죄인 인도, 몬테네그로 헌재에서 제동..."헌재 결정 때까지 중단"
    권도형 범죄인 인도, 몬테네그로 헌재에서 제동..."헌재 결정 때까지 중단"

    [파이낸셜뉴스]   몬테네그로 헌법재판소가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테라, 루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권도형 씨의 범죄인 인도 절차 중지를 결정했다. 몬테네그로 헌재는 범죄인 인도를 막아달라는 권 씨의 요청을 받아

    2024-10-19 03:54:42
  • 권도형 한국행 임박… 韓피해자 구제길 열리나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씨의 국내 송환이 임박하면서 국내 피해자 구제 절차가 앞당겨질지 여부에 피해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법조계에선 권씨가 국내에서 재판받을 경우 미국에 비해 예상 형량이

    2024-08-04 18:11:02
  • ’테라 루나 사태‘ 권도형 한국행 임박…"피해자 구제 쉬워진다"
    ’테라 루나 사태‘ 권도형 한국행 임박…"피해자 구제 쉬워진다"

    [파이낸셜뉴스]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씨의 국내 송환이 임박하면서 국내 피해자 구제 절차가 앞당겨질지 여부에 피해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법조계에선 권씨가 국내에서 재판받을 경우 미국에 비

    2024-08-02 17:17:44
  • 캄보디아에서 잡힌 '드럼통 살인사건' 피의자…강제송환 결정
    캄보디아에서 잡힌 '드럼통 살인사건' 피의자…강제송환 결정

    [파이낸셜뉴스]지난 5월 캄보디아에서 검거된 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 사건 피의자가 국내로 송환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태국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살인사건의 피의자 A씨를 10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강제송환

    2024-07-10 08:30:41
  • 세네갈 도주 사기범, 14년 만에 송환 성공

    1억원 사기 행각을 벌이고 아프리카 세네갈로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14년 만에 한국 사법부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의 송환을 위해 지속적인 외교적 활동을 벌였던 법무부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12일 법무부에 따르면

    2024-05-12 18:24:27
  • 세네갈로 도주한 사기범, 14년만에 송환...아프리카 국가 최초
    세네갈로 도주한 사기범, 14년만에 송환...아프리카 국가 최초

    [파이낸셜뉴스] 1억원 사기 행각을 벌이고 아프리카 세네갈로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14년 만에 한국 사법부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의 송환을 위해 지속적인 외교적 활동을 벌였던 법무부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12일

    2024-05-12 11:15:02
  • '테라' 권도형, 미국행 피하려 마지막 몸부림...또 항소
    '테라' 권도형, 미국행 피하려 마지막 몸부림...또 항소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2)가 미국 송환을 피하기 위해 또다시 몬테네그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항소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몬테네그로 법무장관

    2024-04-24 09:56:36
  • 윤희근 청장 "경찰 비위 감소했지만 국민께 송구…지속 노력할 것"(종합)
    윤희근 청장 "경찰 비위 감소했지만 국민께 송구…지속 노력할 것"(종합)

    [파이낸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최근 경찰관들의 잇단 비위 행위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며 지속적으로 비위 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청장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2024-04-15 15:06:53
  • 비위 특별경보 발령후 30% 감소…윤희근 "국민께 송구"
    비위 특별경보 발령후 30% 감소…윤희근 "국민께 송구"

    [파이낸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조직내 비위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한 이후 비위 행위가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비위 행위에 대해 윤 청장은 "국민께 송구하다"고

    2024-04-15 11:35:26
  • 강도살인 무기수 알바니아인, 한국 몰래 숨어들었다가 '덜미'
    강도살인 무기수 알바니아인, 한국 몰래 숨어들었다가 '덜미'

    [파이낸셜뉴스] 알바니아에서 강도살인죄 등을 저지른 뒤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해 국내로 입국하고 대한민국 국적까지 취득했던 범죄자가 법무부에 결국 덜미가 잡혀 본국으로 쫓겨났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알바니아 남성 A씨(50)는 1

    2024-04-05 12: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