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현역 최고령 모델 카르멘 델로레피체가 91세의 나이로 과감한 누드 화보를 찍어 화제다. 미국의 건강 및 뷰티 매거진 ‘뉴유(New You)’는 6일 커버모델로 델로레피체를 내세운 사진을 공식 SNS에
【 뉴욕=정지원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취임식이 21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뒤 네티즌들은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그가 마지막 흑인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미국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