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에게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우 전 위원은 지난달 조 전 장관에 대해 허위 의혹를 제기한 명예훼손 혐의로 이미 실형을 받았다. 조국 전 장관은 지난 4일 서
[파이낸셜뉴스] “하루동안 7942명이 실업급여를 신청했다. 하루에 8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는 거다. 아모레퍼시픽 전체 임직원이 6000명, SK텔레콤이 5300명이다. 하루만에 한 회사가 날아갔다” 제21대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