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 검색결과 총 3167

  • 농심, 짜파게티 더블랙 이제는 '컵'으로 편하게 즐긴다
    농심, 짜파게티 더블랙 이제는 '컵'으로 편하게 즐긴다

    [파이낸셜뉴스] 농심은 용기면 ‘짜파게티 더블랙 사발’을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짜파게티 더블랙 사발은 농심이 지난 4월 짜파게티 40주년을 맞아 출시한 봉지면 ‘짜파게티 더블랙’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

    2024-11-21 14:08:25
  • 수협, 김장용 겨울 제철 수산물 반값 판매
    수협, 김장용 겨울 제철 수산물 반값 판매

    [파이낸셜뉴스] 수협중앙회는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산 신선식품 전문 쇼핑몰 수협쇼핑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김장용 겨울 제철 수산물을 염가에 판매하는 ‘코리아 수산페스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정부의 국내산 수산

    2024-11-19 15:29:01
  • ‘코세페 국가대표 도시락’ 5대 편의점서 최대 30% 할인
    ‘코세페 국가대표 도시락’ 5대 편의점서 최대 30% 할인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현장에서 코세페 국가대표 도시락 홍보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이 서울 마포구 CU 홍대 상상점을 찾아 '코세페 국가

    2024-11-19 13:57:03
  • '낚시하던 문신男' 정체 알고보니... 마약범 속인 형사였다
    '낚시하던 문신男' 정체 알고보니... 마약범 속인 형사였다

    [파이낸셜뉴스]  낚시꾼으로 위장한 형사들이 수개월의 잠복 끝에 마약범들을 일망타진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마수대) 내선 번호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문신 새겨진 팔토시

    2024-11-19 08:53:55
  • '매콤 꾸덕' 신라면 툼바, 두달새 1100만개 팔렸다
    '매콤 꾸덕' 신라면 툼바, 두달새 1100만개 팔렸다

    농심은 지난 9월 출시한 신라면 툼바가 두 달여만에 1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용기면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사진)'이 약 두 달만에 500만개가 판매된데 이어 지난달 출시한

    2024-11-18 18:14:52
  • 클래식+브랜드 접목.. 식품가, 뉴클래식 마케팅 '열풍'
    클래식+브랜드 접목.. 식품가, 뉴클래식 마케팅 '열풍'

    [파이낸셜뉴스] 최근 식품가에 '뉴클래식'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다. '뉴클래식'은 새로움과 클래식이 결합된 단어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브랜드나 제품에 새로움을 더한다는 의미다. 오랜 시간 걸쳐 축적해 온 인지도에 색다

    2024-11-18 10:26:11
  • 농심 '신라면 툼바' 불티나게 팔린다.. 1100만개 판매 돌파
    농심 '신라면 툼바' 불티나게 팔린다.. 1100만개 판매 돌파

    [파이낸셜뉴스] 농심은 지난 9월 출시한 신라면 툼바가 두 달여만에 1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용기면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이 약 두 달만에 500만개가 판매된데

    2024-11-18 09:30:27
  • [현장르포] "김장 걱정 덜었어요"… 장바구니 터져라 배추·무 쓸어 담아
    [현장르포] "김장 걱정 덜었어요"… 장바구니 터져라 배추·무 쓸어 담아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배추 코너를 찾은 주부 최영래씨(80)는 배추 네 포기를 장바구니에 눌러담은 뒤 배낭에도 두 포기를 욱여 넣었다. 그러고도 담을 곳이 부족해 배추 세포기가 담긴 망 하나를

    2024-11-17 18:52:29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체포된 20대 한국인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체포된 20대 한국인

    [파이낸셜뉴스]  페루에서 20대 한국 남성이 독거미를 포함한 멸종위기종을 밀반출하려다 현지 공항에서 적발됐다. 15일(현지시간) 페루 산림·야생동물보호청(SERFOR·세르포르)에 따르면 지난 8

    2024-11-16 10:22:29
  • 버려지는 것들에 '예술의 힘' 불어넣었다 [Weekend 문화]
    버려지는 것들에 '예술의 힘' 불어넣었다 [Weekend 문화]

    버려진 자투리 천과 실, 여러 기원을 지닌 물건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담아 예술 작품으로 승화한 전시의 장이 마련됐다. 가치 없다고 인식된 물건들이 예술로 지속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도

    2024-11-14 18: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