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장성규씨(38)가 시상식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 일부를 PD에 전달해 부정청탁 혐의로 고소당했다. 13일 오후 장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사받았다.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DJ 상금으로 받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기일에서 대통령 측과 국회 측이 사활을 건 최종 법정공방을 벌였다. 대통령 측은 탄핵심판이 기각이나 인용으로 결론나면 엄청난 사회적 혼란을 줄 수 있다며 '각하'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