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일원에 위치한 ‘북산 도시자연공원구역’에 대해 학교용지 및 농경지 입지 등으로 인해 공원기능이 저하된 도시자연공원구역 경계지역의 정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강화군 강화읍 주거지역 인근에 남산의 울창한 수림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공원이 조성된다. 인천 강화군은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195억원을 들여 강화읍 신문리 산14의 1 일원에 10만2541㎡(약 3만1018평) 규모의 근
소박한 농가에서의 아침,세수를 하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들이마신 아침 공기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맑다. 계곡물을 바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맑아 지는 곳,냇물에 발을 담그며 송사리 떼를 만날 수 있는 곳,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