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온몸이 분홍색인 비둘기가 발견됐다. 이 비둘기는 누군가 '아기 성별 공개 파티'의 소품으로 쓰기 위해 염색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핑크색 비둘기가 미국
분홍색 비둘기 포착 사진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한 철교 아래에서 분홍색 비둘기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분홍색 비둘기 포착 사진에는 화려한 핑크색 비둘기가 담겼다. 하지만 이 비둘기는 깃털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의 더럼 달링턴 지역에서 분홍색 비둘기가 포착됐다. 비둘기를 처음 발견한 한 행인은 이 비둘기의 환한 분홍색을 보고 환각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발견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