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와 탄의 '내차타고 세계여행' 365일 <28>] 조지아 '트빌리시'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27> 카자흐스탄 악타우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지난 3월 나포한 무국적 선박 ‘더이(DE YI)호’가 북한산 무연탄 4500톤을 환적 받았다는 합동조사 결과를 내놨다. 이와 관련, 국가정보원은 사전에 동향을 감시했고 위성을 통해 환적 장면을 포착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18일 지난 3월 나포한 무국적 선박 ‘더이(DE YI)호’가 북한산 무연탄 4500톤을 환적 받았다는 합동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에 더이호를 소유한 선사와 무연탄을 환적한 북한 선박을 대북 독자제재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파이낸셜뉴스] 국가정보원은 2일 북한이 장기체류 해외파견자들의 이탈이 잇따르는 것을 두고 우리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보복을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5개 재외공관에 대한 테러경보를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국
[파이낸셜뉴스] 5개 재외공관에 대한 테러경보가 '관심'에서 '경계'로 2단계 올라간다. 조정 대상은 캄보디아 대사관·주라오스 대사관·주베트남 대사관·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2일 중국과 러시아 등 5개 재외공관에 대한 테러경보를 상향 조정했다. 정보당국이 북한의 ‘위해 시도’ 첩보를 입수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이날 대테러센터 주관 테러대책실무위원회를 열고 주블라디보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미국 정부는 28일 북한 IT 인력의 해외 외화벌이에 관여하거나 불법자금을 조달한 기관 2개와 개인 4명을 세계 최초로 제재 대상에 올렸다.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은 핵·미사일 개발의
[파이낸셜뉴스] 러시아가 한국 국민 1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 그간 없었던 최초 사례, 또 간첩 혐의라는 점에서 악화된 한러관계, 나아가 러시아가 북한과 같이 우리나라를 적대하는 스탠스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