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경기 중에 “여자 라면이 먹고 싶다”고 발언한 캐스터 발언에 방송사가 법정 제재를 받게 됐다. 12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1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캐스터의 '여자라면 먹
지난달 7일 시작한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막을 내렸다. 하지만 민생과 협업은 뒷전이고, 서로 헐뜯는 막말에 욕설과 고성이 난무했다. '일단 부르고 보자'는 관성적 태도로 채택된 증인만 500명이 넘었고, 참고인을 포함하면 10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시민단체가 이번 국정감사에 매긴 점수는 D마이너스며 시정잡배와 같은 비속어가 남발됐다고 꼬집었다”며 “남은 기간이라도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파이낸셜뉴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8일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와 의지가 있어야만 적이 함부로 못 한다"며 "그래서 '즉·강·끝'(즉각·강력하게&mid
[파이낸셜뉴스] GS샵 의류 판매 방송 도중 게스트가 욕설을 해 논란이 일었다. 10일 '미디어오늘'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게스트는 지난 5월 '크레송 세미배기 팬츠 2종' 판매방송에서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G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인기 순위도 1위에서 급하락했다. 24일 오후 5시 기준 피식대학 채널의 구독자 수는 301만명이다. 지난 10일 318만명에서 13일만에 17만명가량 줄었다. 구독자 이탈이 일어난 것은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구독자가 대폭 감소했다. 23일 ‘피식대학’의 구독자 수는 302만명이다. 10일 318만명에서 16만 명이 줄었다. 지난 11일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왓쓰유예’라는 영상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 걸그룹 멤버 성희롱 논란 등으로 구설에 휘말리며 구독자 수가 12만명 넘게 이탈했다. 22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각종 논란이 커지자 피식대학 채널의 구독자 수는 지난 10일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로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성희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브 영상 섬네일로 ‘PSICK’(피식)이란 문구 중 일부를 장원영 얼굴로 가린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언급하며 "저런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은 괜찮고, 의사들이 노력을 통해 그보다 훨씬 적은 돈을 버는 것은 절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