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등을 고발한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이 고발인 조사에 앞서 철저한 수사를 경찰에 요구했다. 경찰은 13일 이 단체를
[파이낸셜뉴스] 모텔에 불을 질러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30대 방화범이 병원 치료를 마치고 경찰서로 압송됐다. 그는 일반인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진술을 이어가 경찰이 전문가 감정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광주북부경
검찰이 집회 현장에서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들과 간첩 사건을 맡은 변호사 등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변호사 7명의 징계를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신청했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 수사를 축소.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56)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주장을 이어갔다 10일 서울고법 형사2부(김용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김 전 청장의 변호인은
정신의학자와 범죄심리학자들은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모씨(39)를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씨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고 진술을 번복하는 모습을 오랜 시간 보였기 때문이다. 반사회성
정신의학자와 범죄심리학자들은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모씨(39)를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씨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고 진술을 번복하는 모습을 오랜 시간 보였기 때문이다. 반사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