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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지주사 체제 전환한다..내년 5월 인적분할
    빙그레, 지주사 체제 전환한다..내년 5월 인적분할

    [파이낸셜뉴스] 빙그레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5월에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분할 후 지주회사는 신규사업투자, 자회사 관리 등 투자사업부문에, 사업회사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집중해 각 사

    2024-11-22 16:42:11
  • 익산시 예산안 1조8077억 편성…경제활력 방점
    익산시 예산안 1조8077억 편성…경제활력 방점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가 2025년 예산으로 1조8077억원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594억원(3.4%) 증가한 금액이다. 익산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차질 없는 현안 사업을

    2024-11-22 16:22:50
  • KAI, 상생업체 금융지원 프로그램 마련
    KAI, 상생업체 금융지원 프로그램 마련

    [파이낸셜뉴스]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상생업체 총회를 열고 국내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총회에는 강구영 KAI 사장과 김태형 제조분과협의회 회장 등 42개사 60여명이 참석해

    2024-11-22 16:19:49
  • 효성, 대한전선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나선다
    효성, 대한전선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효성은 22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 대한전선과 '전력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

    2024-11-22 15:31:52
  • 코스닥 상장 앞둔 벡트 "디지털 사이니지 더 매력적인 시장 될 것"
    코스닥 상장 앞둔 벡트 "디지털 사이니지 더 매력적인 시장 될 것"

    [파이낸셜뉴스]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는 유일하기 때문에 상장 프리미엄과 상장 후 브랜드를 가지고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회사 매출을 더 키우는 데 상장 목적이 있다.” 유창수 벡트 대표는

    2024-11-22 15:18:05
  • [fn사설] 대통령실 추경 언급, 불가피해도 건전재정 기조는 깨지 말아야
    [fn사설] 대통령실 추경 언급, 불가피해도 건전재정 기조는 깨지 말아야

    [파이낸셜뉴스] 임기 후반에 접어든 윤석열 정부가 내년 중에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심각한 내수 침체에다 주력산업 위축, 미국 트럼프 정부 2기 출범 등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어느 해보다 커진 게 배경이

    2024-11-22 14:56:27
  • 카본코, 폐갱도를 이산화탄소 저장소로 전환… 국내 첫 육상 탄소저장 사업 착수
    카본코, 폐갱도를 이산화탄소 저장소로 전환… 국내 첫 육상 탄소저장 사업 착수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의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전문 자회사 카본코가 국내 최초로 폐갱도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육상 저장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 테크로스

    2024-11-22 14:03:46
  • 육군 국제과정(K-AIC)' 참여... "7개국 장병들, K-무기 장비 운용 배운다"
    육군 국제과정(K-AIC)' 참여... "7개국 장병들, K-무기 장비 운용 배운다"

    [파이낸셜뉴스]  육군은 주요 방산협력 국가의 장병들을 초청해 국산 무기체계 장비의 전술적 운용방법을 교육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K9자주포·K2전차 등을 구매했거나 구매하길 희망하는 장

    2024-11-22 13:41:01
  • [인사] 세방그룹
    [인사] 세방그룹

    세방그룹은 2024년 11월 22일자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다음과 같다. <아 래> ▶세방㈜ ◇승진 △전무 이령 △전무 이원섭 △상무보A 김근영 ◇신임 △상무보B 박홍철 ◇보임 △경영관리본부장

    2024-11-22 11:09:29
  • 내년 살림 8496억원 꾸린 고창군…'미래와 민생' 방점
    내년 살림 8496억원 꾸린 고창군…'미래와 민생' 방점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이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비전으로 8496억원 규모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가 309억원(3.8

    2024-11-22 10:5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