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 2007년 가동을 멈췄던 옛 청계천 하수처리장 유입펌프장 일대가 오는 2023년 역사·문화·산업 자원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23일 '청계하수역사체험관(가
26일 서울 용답동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린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26일 서울 자동차시장길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려 박람회장을 찾은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26일 서울 자동차시장길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려 박람회장을 찾은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26일 서울 자동차시장길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려 박람회장을 찾은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26일 서울 자동차시장길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려 박람회장을 찾은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서울하수도과학관이 올해 교육프로그램 및 각종 문화행사를 새롭게 확대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프로그램은 하수도의 기술 과학에 초점을 두고 개발했으며,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연령대에 맞는 교육내용을 구성
연말에다 겨울방학을 맞은 요즘, 교외로 나가기 부담스러울 때 주변을 살펴보면 갈만한 곳이 많다. 특히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 시설에는 무료이거나 저렴한 입장료와와 편리한 교통 시설 등 잘 갖춰져 나들이 장소가 많다. 이중 다섯곳
[양평=강근주 기자] 양평군 그린아카데미 7기 양성교육이 개강했다. 양성교육은 오는 6월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한다. 그린아카데미는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그동안 600여명의 그린리더를 양성해 왔다. 양성교육은 로컬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