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었다. 그러나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것을 제외하곤 재발 방지대책 마련은 아직 전무하다. 여전히 논의 혹은 추진 중일 뿐이다. 그사이 경북 영주에선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2025-03-17 18:10:47[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양의 유가족이 악성 댓글 게시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1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김양의 유가족은 김양과 유가족 관련 악의적인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게시자를 정
2025-03-15 08:45:48【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광주지역 초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통계청 주관 20
2025-03-14 15:00:33[파이낸셜뉴스]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생 김하늘양(8)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교사 명재완씨(48)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경찰은 그의 범행이 가정불화, 직장 생활과 자기에 대한 불만으로 쌓인 분노·스트레
2025-03-13 07:12:46[파이낸셜뉴스] 대전 한 초등학교 교내에서 1학년생 김하늘 양(8)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교사 명재완(48)이 사이코패스 진단검사에서 ‘사이코패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1차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장현
2025-03-12 14:50:54[파이낸셜뉴스] 대전에서 하교 중인 김하늘양(8)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가해 여성 교사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이름은 명재완, 나이는 48세다. 대전경찰청은 12일 오전 9시 홈페이지 공지
2025-03-12 10:12:13[파이낸셜뉴스]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안에서 김하늘 양(7)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 명재완(48)의 신상이 공개됐다. 대전경찰청은 12일 오전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약취 및 유인) 등
2025-03-12 09:37:39[파이낸셜뉴스] 대전에서 하교 중인 김하늘양(8)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교사의 신상정보가 12일 공개된다. 대전경찰청 형사과는 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결과 등을 종합해 A씨의 신상 공
2025-03-11 20:12:09[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신학기를 맞아 교육개혁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올해 본격화되는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와 고교학점제 안착에 힘을 싣기로 했다. 대상 연령을 확대한 늘봄학교도 연중
2025-03-10 13:33:42[파이낸셜뉴스] 고 김하늘 양(8)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교사 명모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심의위)가 이르면 10일 열릴 전망이다. 9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명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심의위 개최가 임박한 것으로 전
2025-03-10 06: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