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에서 춘식이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굿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즌 테마는 ‘메리춘크리스마스’로, 지난 5월 이모티콘으로 먼저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파이낸셜뉴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인증샷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크리스마크케이크가 올해는 더 화려해진다. 10월 31일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성탄전을 맞아 관람차, 선물 상자, 트리 등으로 꾸민 다채로운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한국기자협회와의 교류를 위해 방한한 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이 김포의 근현대사와 문화콘텐츠 육성 현장을 취재했다. 불가리아기자협회는 지난 1894년 창립한 불가리아 최대 언론단체로 5000여명의 회
<24> 우즈벡-부하라(Bukhara)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
【파이낸셜뉴스 김포=노진균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애기봉 달빛 기행'을 세 차례 연장한다. 시는 이달 30일 연장 첫 행사를 시작으로 4월과 5월에도 특별한 행사를 기획해 애기봉을 찾는 시민
[파이낸셜뉴스] 성탄절인 지난 25일 세종시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 거대한 그림이 그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눈 내린 세종시 한 중학교 운동장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김포=노진균 기자] 대한민국 대표 접경지역 생태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10년만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혔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생태탐방로에 10년 전 철거된 트리 모양으로 조명을 설치, 대형트리가 탄생
북한과 마찰을 빚으면서 설치와 중단을 반복했던 경기 김포 애기봉 성탄 트리 조명이 9년만에 다시 켜졌다.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전망대로 올라가는 탐방로에 성탄 트리 모양으로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점등식을 열었다고 24일 밝
전 세계 기독교인의 축일인 성탄절이 다가왔지만 정작 예수의 탄생지로 알려진 베들레헴에는 적막과 침묵이 감돌았다. 이스라엘은 성탄절 직전까지도 가자지구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였으며 미국에게 하마스 제거 전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기독교인의 축일인 성탄절이 다가왔지만 정작 예수의 탄생지로 알려진 베들레헴에는 적막과 침묵이 감돌았다. 이스라엘은 성탄절 직전까지도 가자지구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였으며 미국에게 하마스 제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