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공군에서 또다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에는 공군 대령이 여성 소위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꽃뱀’으로 몰아 2차 가해까지 했다는 주장이다. "따님이랑 3살 차이밖에 안난다
[파이낸셜뉴스] 러시아 군인 남편에게 “우크라이나 여성은 성폭행해도 괜찮다”고 말해 충격을 안긴 여성이 국제수배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지난 4월 우크라이나에서 포로로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영국 데
[파이낸셜뉴스] "거기 우크라이나 여자들 있잖아. 그들을 성폭행하라고. 나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해도 된다. 이해한다" "진짜 그래도 돼?" "그래, 허락할게. 대신 콘돔을 잘
[파이낸셜뉴스] 우크라이나 여성을 성폭행해도 괜찮다는 대화를 주고받은 러시아 부부의 신상이 공개됐다. 이들 부부는 자신들이 전화 통화의 당사자라는 것을 강력히 부인했다. 오늘 19일 자유유럽방송(RFE)은 &qu
[파이낸셜뉴스] 올 상반기, 학창시절 '학교폭력' 사실을 인정하고 방영 중인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던 배우 지수가 법무법인을 통해 허위글 작성자를 대상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배우 지수 측